광화문 BTS 컴백 무대 미리 보고 왔어요 (서울도서관·서울시청·종로서점 하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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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맛집탐방

광화문 BTS 컴백 무대 미리 보고 왔어요 (서울도서관·서울시청·종로서점 하루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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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BTS 컴백 무대 미리 보고 온 광화문 하루 기록

오늘은 정말 특별한 하루였다.
서울 한복판, 광화문광장 에서
BTS 컴백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다녀왔다.

단순한 산책이 아니라
“역사 + 문화 + K-POP”이 모두 섞인 하루였다.

 

2026년 3월 21일 토요일에 BTS가 드디어 완전체 컴백공연을 한다. 광화문에서. 

오늘은 바로 전날이라 궁금해서 광화문 나들이를 해봤다.

순서는 서울도서관에 들러보고 다음 서울시청 지하에 갔다가 내일 있을 공연 준비로 바쁜 광화문앞 무대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종로서점을 갔다. 과연 내일은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릴지. 오늘은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뉴스를 보니 명동에 외국인들 다 몰려 있었다. 

공연전 명동에서 쇼핑하고 내일은 광화문에 오려나 보다.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종각역에 내려서 걸어가며 구경하기.

우선 서울시청이 보이고, 서울 도서관이 보여 걸어 들어가 봤다.

 

서울시청 앞에 이렇게 큰 도서관이 있는 줄 몰랐다.
고전적인 건물 외관에 비해 내부는 깔끔하고 조용해서 놀랐다.

 

✔ 서울도서관은 옛 서울시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공도서관
✔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

잠깐 들렀는데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었다.

📚 서울도서관 기본 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앞)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접근성 좋은 위치

✔ 특징
옛 서울시청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도서관으로,
서울의 대표 공공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반자료실

  • 평일 (화~금) : 09:00 ~ 21:00
  • 주말 (토·일) : 09:00 ~ 18:00

✔ 일부 자료실 (디지털, 세계자료 등)

  • 09:00 ~ 18: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공휴일 (일요일 제외)

👉 참고
시청역 안에는 무인 스마트도서관도 있어서

  • 05:00 ~ 24:00 이용 가능 (연중무휴)

📖 보유 도서 (장서 규모)

✔ 다양한 분야 도서 보유

  • 철학, 사회, 과학, 예술, 문학, 역사 등 전 분야
  • 어린이 도서와 외국어 도서도 포함

✔ 특징

  • 일반자료실만 1~2층 규모
  • 보존서고까지 포함해 방대한 자료 운영

✔ 장서 규모

  • 수십만 권 이상의 대규모 공공도서관
    (서울 대표 도서관 수준)

🪑 내부 공간 특징

✔ “생각마루”

  • 서울도서관의 대표 공간
  • 높은 벽면 서가 + 원목 구조
  • 독서, 휴식,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공간

✔ 이용 편의시설

  • 자료검색 PC
  • 자동 대출/반납 시스템
  • 편안한 열람 좌석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될까봐 사진은 많이 못했다. 도서관 규모가 커서 놀랐고, 안내데스크에도 잘 되어 있고, 안내도 잘 해주시는 것 같았다. 다음에 꼭 시간내어서 다시 가봐야지 하고 오늘은 눈도장 쾅 찍고 왔다. 

도서관 분위기만 후룩 보고 나와서 인스타에서 보던 서울시청 지하로 고고~

서울시청은 서울의 행정 중심이자
광화문·덕수궁과 함께 서울의 핵심 랜드마크 중 하나다.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바로 연결

✔ 특징

  • 기존 옛 시청 건물(현재 서울도서관) +
    뒤쪽의 현대적인 유리 건물(신청사) 구조
  •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된 대표 공공 건물
  • 내부에는 시민을 위한 개방 공간도 많음

✔ 관람 포인트

  • 시청 앞 “서울광장” (행사·축제 자주 열림)
  • 신청사 내부 로비 (높은 천장과 개방감)

👉 단순한 관공서가 아니라
“시민에게 열린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지하에 서울 갤러리가 있는데 눈이 즐거웠다.

 

서울시청 지하에 내려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문화 공간이 펼쳐진다.

✔ 위치
서울시청 지하 1층 ~ 2층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이용시간

  • 3월~10월 : 09:00 ~ 21:00
  • 11월~2월 : 09:00 ~ 20:00

✔ 휴관일

  • 매주 일요일
  • 설·추석 당일, 1월 1일

✔ 입장료

  • 무료 (누구나 자유 관람 가능)

🌟 서울갤러리 핵심 특징

✔ 복합 문화공간

  • 전시 + 공연 + 체험이 함께 있는 공간
  • 단순 갤러리가 아니라 “작은 문화센터 느낌”

✔ 주요 구성

  • 미디어 전시관 (서울의 미래·정책 체험)
  • 공연장 (재즈, 어쿠스틱 등 무료 공연 진행)
  • 키즈 공간 / 휴식 공간 / 청년 공간

✔ 최근 인기

  • 개관 36일 만에 방문객 10만 명 돌파
    → 서울 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떠오름

이 계단을 빙글 돌아 내려가면 

입체감있게 서울을 미니어처로 꾸며놓고 한강을 화면으로 만나고 서울의 과거, 현재의 사진들을 구석구석 볼수있다. 옛날 동네들과 재개발 되고 있는 동네와 천지개벽한 동네들을 한꺼번에 볼수있다. 신기하다. 서울태생이 아니라 모르는 동네가 대부분이지만 내가 살던 동네가 옛날에 저랬구나 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알차게 구경하고 사진찍고 열심히 보고 나와서 광화문으로 가는 길. 

내일 도로 통제에 대한 안내문이 곳곳에 있었다.

부디 내일 별 사고 없이 멋진 공연과 함께 안전한 관람이 되길 바란다.

 

💜 BTS 광화문 컴백 공연 기본 정보

✔ 공연명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 공연일
2026년 3월 21일 (토)

✔ 공연시간
오후 8시 (약 1시간 진행)

✔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 특징

  • BTS 완전체 컴백 첫 무대
  • 약 3~4년 만의 단체 공연
  •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초대형 K-POP 이벤트

🌍 공연 규모 (진짜 역대급)

✔ 예상 관람객
👉 약 26만 명 (월드컵 거리응원급 규모)

✔ 공연 구조

  • 광화문 → 시청까지 약 1.2km 구간 활용
  • 도시 전체를 하나의 “야외 스타디움”처럼 운영

✔ 좌석

  • 약 2만 2천석 현장 좌석
  • 그 외 관람객은 대형 스크린으로 시청

👉 그래서 실제로 가보면
“무대 하나”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공연장처럼 보이는 구조야.


🎬 공연 내용 (예상)

✔ 신곡 + 기존 히트곡 무대
✔ 2026년 새 앨범 기반 공연
✔ 완전체 복귀 의미 강조

👉 특히
군 복무 이후 처음 서는 무대라
팬들에게는 정말 상징적인 공연.


📺 글로벌 이벤트 수준

✔ 전 세계 생중계 예정
✔ 해외 팬들도 동시에 시청 가능

👉 단순 콘서트가 아니라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쇼” 느낌.


🚧 현장 분위기 (지금 상황 그대로)

✔ 공연 하루 전부터

  • 무대 설치 거의 완료
  • 대형 구조물 + 스크린 설치
  • 관광객 & 팬들 이미 몰림

👉 너가 본 장면이 딱 맞아
지금은 “완성 직전 상태”야.


🚨 안전 & 통제 정보 (중요)

✔ 안전 인력
👉 약 1만 5천 명 투입

✔ 입장 방식

  • 지정된 게이트로만 출입
  • 인파 밀집 시 추가 입장 제한

✔ 교통 통제

  • 광화문~시청 도로 전면 통제
  • 일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가능

👉 거의 “국가 행사급 관리 수준”

 

무대 가까이 가자 사람들이 아주 많아지고, 일하는 사람들도 엄청많았는데 외국인이 많았다. 

광화문에 도착했을 때
이미 무대는 거의 완성되어 있었고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에 놀랐다.

뉴스에서 보던 ‘초대형 공연’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직접 느낀 순간이었다.

무대만 봐도 심장이 뛰네 . ㅎㅎ. 내일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너무너무. 

 

집으로 오는길에 마무리는 종로서점에 들르는 걸로 했다. 

 

종로서점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1, 종로타워 지하 2층

✔ 특징

  • 종각역 근처, 광화문과도 가까운 중심 위치
  • 쇼핑과 카페,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

⏰ 이용시간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2:00

👉 저녁 늦게까지 운영해서
광화문 산책 후 들르기에도 좋은 장소


📚 종로서점의 특별한 점

✔ “부활한 서점”

  • 과거 종로를 대표하던 종로서적이
    2016년에 현재 위치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 공간 구성

  • 독서 테이블 (앉아서 책 읽기 가능)
  • 북 갤러리, 트렌드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

✔ 분위기

  • 조용한 도서관 느낌 + 카페 같은 편안함
  • 혼자 책 보기 좋은 공간

☕ 이용 팁

✔ 책을 바로 구매하지 않아도
편하게 앉아서 읽을 수 있는 분위기

✔ 종로타워 건물이라

  • 화장실, 카페 등 편의시설 이용 편함

✔ 비 오는 날 / 저녁 시간에 특히 분위기 좋음

 

처음 가본 종로서점 우연히 들렀는데 마칠시간 30분 전이라 사람도 없고 너무 조용해서 마친줄 알았다. 

매대에 올려져있는 책들이 비닐에 쌓여져 있는게 많아서 펼쳐볼수 없는 책이 많아 좀 아쉬웠지만 구석에 1인자리도 편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여기도 다음에 또 와야지.

충전할수도 있고 조명도 밝고 1인자리라서 저기 앉아서 책읽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광화문에서 공연 준비 현장을 보고 난 뒤
조금은 조용한 공간이 필요했는데
종로서점이 딱 그런 곳이었다.

책 사이에 앉아 있으니
오늘 하루가 천천히 정리되는 느낌이었다.